제목 | 오사카대학 스기야마 석학교수와의 Meeting | 작성일 | 20-03-12 14:22 |
글쓴이 | 최고관리자 | 조회수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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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월, 오사카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인공 암 항원 WT1펩티드를 개발해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오사카 대학의 스기야마 석학교수를 비롯해 많은 의료관계자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WT1펩티드는 오사카 의과대학, 스기야마 교수가 수십 년에 걸쳐 몰두한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로 개발된 것으로 뇌종양, 백혈병 등 여러 종류의 암에 대해서 임상논문이 발표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인공 암 항원 펩티드분야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스기야마 교수는 “ 세렌병원 그룹 같은 경우에는 오리지널 WT1 펩티드를 암 환자의 HLA 유전자와 일치하는 부분을 잘라서 암 항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백신을 제작하고 있지만 그러한 기술이 갖춰져 있지 않은 곳에서는 필요치 않는 부분까지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유사품으로 알려진 펩티드 베타 WT1을 사용해서 백신을 제작해서 암 환자 치료에 적용하는 의료기관이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심려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스기야마 교수의 WT1 펩티드와 펩티드 베타 WT1과의 비교표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개발한 新WT1 펩티드에 대한 효과 및 작용에 대해서 설명도 이어졌으며, ㈜세렌코리아 송상한 대표에게는 한국의 암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한국에서도 WT1펩티드에 관련하여 세미나 또는 강연회 개최의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WT1펩티드는 오사카 의과대학, 스기야마 교수가 수십 년에 걸쳐 몰두한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로 개발된 것으로 뇌종양, 백혈병 등 여러 종류의 암에 대해서 임상논문이 발표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인공 암 항원 펩티드분야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스기야마 교수는 “ 세렌병원 그룹 같은 경우에는 오리지널 WT1 펩티드를 암 환자의 HLA 유전자와 일치하는 부분을 잘라서 암 항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백신을 제작하고 있지만 그러한 기술이 갖춰져 있지 않은 곳에서는 필요치 않는 부분까지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유사품으로 알려진 펩티드 베타 WT1을 사용해서 백신을 제작해서 암 환자 치료에 적용하는 의료기관이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심려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스기야마 교수의 WT1 펩티드와 펩티드 베타 WT1과의 비교표입니다.
그리고 새로이 개발한 新WT1 펩티드에 대한 효과 및 작용에 대해서 설명도 이어졌으며, ㈜세렌코리아 송상한 대표에게는 한국의 암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한국에서도 WT1펩티드에 관련하여 세미나 또는 강연회 개최의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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